벌써 1000일이랜다..

 너와 내가 만난지도 어느 덧 1000일이 지났구나.

 100일이라고 케익 준비하고 커플링 준비하던 기억이 이렇게도 머릿속에 생생한데,

 벌서 그렇게 가슴뛰는 열병같은 날들이 10번은 더 지나갔구나.

 비록 지금 글을 쓰는 지금은 1024일째이긴 하지만, (사실 디지털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1000일보단 1024가 더 의미있다오.)

 그래도 우리가 보냈던 병맛같은 999일날 밤과, 꿀맛같던 1000일의 오후를 다시금 회상해보고자 

 이렇게 글과 함께 사진을 남긴다. 

 
 


우리 앞으로 조금만 더 걸어가 보자. 

땅 끝을 보지 말고 하늘을 보면서.
by 아타리마에 | 2009/06/01 01:18 | Feeling | 트랙백 | 덧글(2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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